'1:1 오더 파이'와 '월간 달리파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정보입니다.



달리파이는 기본적으로 타르트지, 타르트지 안에 담긴 충전물, 윗면 아이싱으로 이루어집니다. 

케이크보다 높이는 낮지만 들어가는 정성과 재료, 완성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그에 못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선택 가능하신 '맛'이란 타르트지 안에 담긴 충전물의 종류를 뜻합니다. 

모든 메뉴에는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였으며 손수 만든 시럽과 과일 절임, 콤포트를 사용합니다.




  베리 크림치즈  

시큼한 맛의 크림치즈보다는 진하고 꾸덕한 크림치즈의 맛입니다. 단단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치즈 수플레의 식감에 가깝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베리류를 믹스하여 만든 콤포트도 함께 들어갑니다. 누구나 손을 뻗을 수 있을만한 평범한 구성으로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신경쓴 메뉴입니다. 달리파이의 시작부터 함께 해 온 스테디 셀러이기도 합니다.



  레몬 얼그레이   

아마드 티 사의 얼그레이를 사용하여 향긋함을 담고 고소한 식감을 살린 메뉴입니다. 생물 레몬을 직접 손질해 만든 레몬 시럽이 가미되어 얼그레이 티의 베르가못 향과 조화를 이루고, 끝맛에 상큼함이 남아 보다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보았습니다.




  체리 쇼콜라  

발로나 과나하 70%가 들어간 묵직, 촉촉한 식감의 초콜릿 제품입니다. 과나하는 다크 초콜릿입니다. 너무 달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초코맛으로 구상해보았습니다. 함께 들어가는 아마레나 체리는 레몬과 라임에 적당 기간 절여둔 뒤 사용합니다. 흔한 조합 같지만 쫀쫀한 체리의식감과 끝에 남는 옅은 라임향으로 차별점을 느끼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윗면 디자인에 사용하는 아이싱은 전부 버터크림입니다.

버터크림의 경우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좋아하시는 분의 경우에도 두조각, 세조각 드실 경우 느끼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아주 선호하는 맛은 아닙니다만 다양한 테스팅의 결과로

다른 크림들보다 컬러를 예쁘게 만들수 있다는 점, 역시 다른 크림들보다 조금 더 보관 기간이 길다는 점에 장점이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버터 크림을 조색하는 데에 있어서는 식약청에 등록된 식용 색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